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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당 도움되는 '여주', 분말 섭취 좋아...햇여주 여부 살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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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엘브리지몰(ip:)

작성일 2021-01-25

조회 3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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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 열매와 씨에는 카란틴 성분과 식물성 인슐린이 함유되어 체내 혈당 등 당뇨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. 비타민C도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좋다. 

여주는 환, 즙, 차로 주로 섭취하는데, 환은 하루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. 즙은 위가 안 좋으면 식후에 복용하고, 차는 여주를 중불로 볶은 후 주전자에 물을 채우고 20~30분 끓인 다음 음용하면 된다.

차 형태나 분말 가루, 볶음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. 분말 가루는 따뜻한 물에 2~3스푼 정도 넣어 복용하고, 분말을 첨가한 샐러드, 볶음, 여주죽 형태로도 섭취할 수 있다. 

여주는 표면에 울퉁불퉁한 돌기에 윤기가 돌고, 눌렀을 때 단단한 게 좋다. 노란 여주는 수분 함량이 낮고 갈라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. 여주는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씻고 세로로 반을 갈라 씨와 속을 제거해야 한다. 냉장고 신선실에서 2~3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.

당돌한여주 판매사인 엘비마켓 관계자는 "햇여주 사용 여부가 중요하다. 여름철 싱싱한 햇여주로 제조, 가공했는지 꼼꼼히 따져보면 좋다"며, "여주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고 물에 잘 녹는 여주 분말을 선택하여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’고 전했다.

민강인 기자 kdf@kdfnews.com

출처 : 한국면세뉴스(http://www.kdfnews.com) 당돌한여주 판매사인 엘비마켓 관계자는 "햇여주 사용 여부가 중요하다. 여름철 싱싱한 햇여주로 제조, 가공했는지 꼼꼼히 따져보면 좋다"며, "여주 특유의 쓴맛을 제거하고 물에 잘 녹는 여주 분말을 선택하여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’고 전했다.

민강인 기자 kdf@kdfnews.com

출처 : 한국면세뉴스(http://www.kdfnews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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